모니터 받침대 고르는 법 + 추천 6
책상이 좁은 1인 가구나 홈오피스 환경에서는 모니터 한 대만 올려도 공간이 금방 부족해지기 마련이다. 모니터 받침대는 디스플레이 높이를 올려 목과 시선의 부담을 줄여줄 뿐 아니라, 책상 위 수납 공간까지 확보해 주는 실용적인 도구다.
혼살림은 제조사로부터 광고비·협찬을 받지 않습니다. 위 고지처럼 제휴 링크로 구매가 일어나면 판매처에서 수수료를 받지만, 그 수수료는 어떤 제품을 추천할지와 무관합니다. 추천 기준은 오직 1인 가구 독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객관적으로 정리했습니다.
판매처가 표기한 스펙·옵션과 가격·할인을 1인 가구 관점(오래 써도 좋은가 · 공간에 맞는가 · 예산)에서 비교·정리했습니다. 가격·할인은 수집 시점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모니터 받침대, 사기 전 꼭 확인할 것
받침대는 크게 책상 위에 올려두는 방식과 클램프로 고정하는 타입으로 나뉘며, 수납·높이 조절·재질 등에 따라 용도와 만족도가 달라진다.
| 타입 | 특징 | 이런 분께 |
|---|---|---|
| 라이저(받침대형) | 책상 위에 단순히 올려두는 선반 형태. 설치가 쉽고 이동이 자유롭다. 수납 서랍이 포함된 제품이 많다. | 설치 부담 없이 간편하게 높이를 확보하고, 서랍 수납을 원하는 분 |
| VESA 데스크 마운트 | 모니터 뒷면 VESA 홀에 직접 고정하는 지지대. 좁은 베이스와 긴 암으로 공간 효율이 높다. 휴대용 모니터나 태블릿 거치에도 쓰인다. | 작은 책상 위 공간을 극대화하고, 화면 각도를 자유롭게 조정하고 싶은 분 |
| 캔틸레버 클립형 | 클립이나 클램프로 책상 끝에 고정하는 외팔보 형태. 태블릿이나 소형 모니터 거치에 특화되어 있다. | 책상 상판을 완전히 비우고, 보조 디스플레이나 태블릿을 띄워 쓰고 싶은 분 |
| 서랍·수납 일체형 | 받침대 하부에 서랍이나 트레이, 펜홀더 등이 결합된 구조. 책상 위 소품 정리에 강점이 있다. | 받침대 하나로 높이 조절과 수납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싶은 분 |
- 모니터 무게와 크기 확인제품마다 견딜 수 있는 하중과 적합한 화면 크기가 다르다. 특히 VESA 방식은 모니터 하중을 직접 견디므로, 스펙을 초과하면 낙하 위험이 있다.
- 실제 높이 조절 범위와 방식고정 높이 제품은 대부분 8~12cm 내외, 가변식은 3~5단까지 조절된다. 앉은키와 사용하는 의자 높이에 맞춰 적절한 시선 높이가 확보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 책상 두께 및 고정 방식 호환성클램프나 캔틸레버 방식은 책상 상판 두께(보통 1~9cm)와 끝단 형태에 따라 설치가 불가능할 수 있다. 책상 프레임이나 뒷판 구조도 미리 확인한다.
- 수납 공간의 실용성서랍이 있어도 높이가 낮거나 내부 칸막이가 없으면 아주 작은 물건만 들어간다. 키보드를 수납할 수 있는 높이인지, A4 문서나 펜꽂이로 활용 가능한지 살펴본다.
- 소재와 통기성나무, 금속, 아크릴, PVC 등 소재에 따라 안정감과 내구성이 다르다. 하부에 발열이 있는 기기를 둘 경우에는 통풍구나 열 분산 설계 여부도 중요하다.
- VESA 규격 및 구성품VESA 마운트 방식은 모니터 뒤 75x75mm 또는 100x100mm 홀 간격이 맞아야 한다. 제품에 해당 나사와 플레이트가 포함되어 있는지, 별도 구매가 필요한지 꼼꼼히 확인한다.
① 책상 위 공간만 생각하고 모니터 상단 높이를 간과하는 경우가 흔하다. 화면 상단이 눈높이보다 지나치게 높아지면 오히려 목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사용하는 의자와 키에 맞춰 높이를 상정해야 한다.
② 수납 서랍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내부 치수를 확인하지 않으면, 막상 자주 쓰는 물건이 들어가지 않아 방치되기 쉽다. 특히 키보드 수납을 원한다면 서랍 내부 높이가 최소 2.5~3cm는 확보되는지 살펴야 한다.
③ 책상에 고정하는 모니터 거치대를 구입할 때 책상 재질(유리, 얇은 MDF 등)을 고려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책상이 손상되거나 고정력이 약해질 수 있다.
혼살림이 고른 모니터 받침대
예산에 따라 💰 실속형(가볍게 시작)과 ⭐ 고급형(오래 쓸 본격)으로 나눠 비교합니다. 점수·순위가 아니라 1인 가구 관점의 큐레이션입니다.
- 긴 회전 암으로 화면 각도와 위치 조정이 자유롭다
- 알루미늄 소재로 가벼우면서도 안정감을 준다
- 큰 사이즈의 모니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 클램프 방식으로 책상 상판을 거의 차지하지 않는다
- 태블릿·휴대폰 거치가 자유로워 보조 기기용으로 적합하다
- 상대적으로 큰 모니터나 무거운 기기를 올리기엔 지지력이 부족할 수 있다
- 13~18인치 휴대용 모니터에 특화된 설계
- 높이 조절이 가능해 세컨드 스크린의 시선 높이를 맞추기 좋다
- 전용 규격에 가까워 일반적인 대형 모니터에는 장착할 수 없다
- 높이 조절과 서랍 수납 트레이가 결합되어 실용적이다
- 금속 프레임과 미끄럼 방지 설계로 안정성이 높다
- 금속 소재 특성상 책상과의 접촉면에 패드가 없으면 미끄러질 수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 높이 조절과 접이식 구조로 필요에 따라 형태를 바꿀 수 있다
- 서랍과 태블릿·휴대폰 거치대가 포함되어 다용도로 쓸 수 있다
- 가동부가 많은 만큼 장기간 사용 시 내구성을 지켜봐야 한다
| 항목 | 💰 VESA 데스크 마운트 21,950원 |
💰 캔틸레버 클립형 24,898원 |
💰 VESA 데스크 마운트 23,400원 |
⭐ 서랍·수납 일체형 29,990원 |
⭐ 접이식 라이저 35,000원 |
⭐ 접이식 라이저 35,000원 |
|---|---|---|---|---|---|---|
| 타입 | VESA 데스크 마운트 | 캔틸레버 클립형 | VESA 데스크 마운트 | 서랍·수납 일체형 | 접이식 라이저 | 접이식 라이저 |
| 높이 조절 | 가능 | — | 가능 | 가능 | 가능 | 가능 |
| 서랍 포함 | 없음 | 없음 | 없음 | 있음 | 있음 | 있음 |
| 주요 소재 | 알루미늄 | — | — | 금속 | — | — |
| VESA 마운트 | 지원 | 미지원 | 지원 (75x75) | 미지원 | 미지원 | 미지원 |
| 태블릿/폰 거치 | — | 지원 | — | — | 지원 | 지원 |
모니터 받침대와 모니터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모니터 받침대는 책상 위에 올려두는 선반 형태가 일반적이고, 모니터암은 클램프나 그로밋으로 책상에 고정해 화면을 띄우는 방식이다. 받침대는 설치가 간편하고 수납 기능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모니터암은 공간 활용과 각도 조절에 강점이 있다.
서랍이 달린 제품은 키보드를 넣을 수 있나요?
제품에 따라 다르다. 일반적인 서랍 받침대의 내부 높이는 2~4cm 정도로, 풀배열 기계식 키보드는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펜이나 메모지, 작은 사무용품 수납에 적합하며, 키보드 수납이 필요하다면 전용 공간이 큰 높이조절 받침대를 찾는 것이 좋다.
듀얼 모니터 받침대는 따로 있나요?
듀얼 모니터 받침대라는 명칭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대부분 2개의 모니터암이 결합된 형태다. 일반적인 단일 라이저 방식의 받침대를 두 대 놓는 방법도 있지만, 좌우 균형이나 높이를 맞추기 어려울 수 있다. 듀얼 구성에는 각도를 개별 조정할 수 있는 듀얼 모니터암 거치대가 보다 실용적이다.
노트북 받침대와 겸용으로 쓸 수 있나요?
받침대 위에 노트북을 올려 스탠드처럼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다. 다만 발열이 심한 고성능 노트북을 평평한 나무나 플라스틱 선반 위에 두면 통풍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열 분산 설계(타공, 금속 메시 등)가 있는 제품을 고르는 편이 낫다.
모니터 받침대 전체 보기





















